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(마법소녀 카즈미☆마기카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1권부터 2권 중반에 걸쳐 일어난 사건의 원흉. 1화에서 [[카즈미(마법소녀 카즈미☆마기카)|카즈미]]를 가방에 집어 넣고 납치하려 했으며, 2화에서도 [[이블 넛츠|이블 너츠]]를 이용해 [[이시지마 미사코]]를 괴물로 만들어 카즈미를 살해하려 하는 등 작중에서 행한 대부분의 행동이 카즈미를 죽이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. 이후 3화에서도 [[우사기 사토미]]로 변신해서 카즈미를 유인한 뒤 죽이려고 했다. 그러다 [[플레이아데스 성단(마법소녀 카즈미☆마기카)|플레이아데스 성단]]이 나타나자 카즈미를 인질로 잡고 성단 멤버들을 협박하지만, 카즈미를 포함한 성단 멤버들의 협공으로 작전은 실패. 이후 마녀를 물리치고 방심하고 있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기습해 카즈미를 납치한 후, '카즈미를 구하고 싶으면 오늘 밤 12시 아스나로 돔으로 와라'라는 화살 편지를 남긴 채 어딘가로 사라진다. 이 과정에서 카즈미의 페이스에 휘말려 잠시 개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가, 과거의 어떤 기억[* 진짜 유리와 자신이 즐겁게 놀던 기억. 이 때 유리를 조르고 혀를 내민건 자신이었지만, 현재의 자신의 모습은 그 반대가 되어있었던 것에 추억을 떠올려낸 것이다.]을 떠올리고는 카즈미의 입을 막은 뒤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준다. 그리고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아스나로 돔으로 불러 모은 뒤, 결계로 성단과 자신을 가로막고는, 성단이 보는 앞에서 카즈미에게 이블 너츠를 심어 마녀로 만들려고 한다. 이 때 카즈미가 '마법소녀는 동료다'라는 말로 자신을 설득하려 하지만, '''"들었니, 플레이아데스? 우리 마법소녀가 동료래!!"'''라는 말과 함께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비웃는다. 이 장면은 카즈미 마기카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장면 중 하나다. 이에 [[아사미 사키]]와 [[우사기 사토미]]가 화를 내며 어째서 이런 일을 하는 거냐고 묻자... [[파일:external/images.puella-magi.net/Yuuri_hat_off.png|width=400]] > "그렇게나 많은 힌트를 줬는데 하나도 떠올려내지 못하다니, 정말 나란 존재는 너희들에게 그 정도밖에 안 됐었구나." 늘 모자로 가리고 있던 자신의 얼굴을 드러낸다. 이를 본 [[미사키 우미카]]는 '''"그럴 수가... 하지만, [[아스카 유리|그 애]]는..."''' 이라고 말하며 그녀를 알아보고 경악한다. [[파일:external/1.bp.blogspot.com/The_innocent_malice_vol_2_038.png|width=400]] > "가르쳐줄게, 카즈미. [[플레이아데스 성단(마법소녀 카즈미☆마기카)|이 녀석들]]은 말이지, '''한 번 나를 죽였었어.'''" 그리고 자신의 목적을 성단에 대한 복수라고 밝힌 뒤, '너희가 내 가장 소중한 사람을 없애버렸으니, 나도 너희의 가장 소중한 카즈미를 없애버릴 거다'라고 말하며 카즈미에게 [[이블 넛츠]]를 심는 데 성공하지만, 어째서인지 카즈미는 마녀화하지 않았고, 오히려 자신의 속박을 깨트리고는 힘이 더욱 강해져 유리와 싸운다. 베테랑이었던 유리는 새내기인 카즈미를 압도하지만, 전부터 한계에 다다라 있던 유리의 [[소울 젬(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)|소울 젬]]은 카즈미를 없애는걸 눈앞에 두고 마녀화 직전까지 이르게 되고, 그 때문에 결계에 균열이 생기자 소울 젬을 정화하려 들어온 [[쥬베]]를 오히려 총으로 쏴서 저지한 뒤 결국 '''마녀화'''하고 만다. 마녀의 이름은 '니 블뤼헨 헤르첸(Nie Blühen Herzen)'. 이름의 뜻은 '절대 꽃피지 않는 마음'. '''그리고 마녀화 이후 카즈미와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결박해 그녀의 과거를 보여주는데..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